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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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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01 11:35
쿠알라룸푸르전시를 갖는 의미와 한 화가의 죽음-
 글쓴이 : 장윤우
조회 : 5,199  

 

다시 말레이시아展을 갖는 우리의 마음/  06,2-

       ”인생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

  -Life is Short But Art is Forever-

                     장 윤 우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세계적 거장(巨匠)- 위대한 미술가를 떠나 보냈다.

백남준(白南準)- 74세의 작가를 잃은 우리의 슬픔은 너무 크다. 그는 시대를 50년쯤 앞서 살아간 위인(偉人)이다. 죽기전까지도 쉬지 않고 그가 남긴 화업(畵業)과 업적은 너무 크기에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다.

지난 1월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타계한 그는 진정 국적을 초월한 세계 굴지의 화가이자 비디오 아티스트로서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 입구 로비에 초대형 대표작 다다익선“多多益善”이 설치되고도 있다.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로 10월 3일 한국의 개천절(開天節)을 상징하는 1003개의 텔레비전이 형언할 수 없는 영상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1984년 인공위성을 통해 서울-뉴욕-파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굿모닌 미스터 오웰”과 이후 “빠이,빠이 키플링”이 서울 올림픽개최에서 보여준 엄청남 이벤트이기도 하였다.

오늘 멀리 말레이시아로 국제전시를 떠나면서 한국미술창작협회 회원들은 함께 그의 명복(冥福)을 빈다. 세계각국의 매스컴과 애호인들의 주시(注視)가운데서 뉴욕,독일,한국에서 영결식을 갖고 유해도 3개국에 나눠 안장(安葬)하여 영원히 기억되게 한다. 현대예술의 개념을 바꿔놓은 <문화외계인>이라고 조선일보 특집에서도 이례적으로 대서특필(大書特筆)하였다. 우리 협회에서도 일찍부터 다른 단체와 달리 신미술대전 공모전에서와 협회전에 디지털 아트와 신개념의 사이버공간예술을 도입해오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무궁화한국문화원- 이역만리 남의 나라에 심은 한국의 문화를 나라꽃 무궁화로 상징하는 애국심과 자랑스러운 “터전”이며 첨병(尖兵)이다. 자랑스런 한국여성이 <말레이시아 무궁화한국문화원>**8관장으로서 대단한 역할을 해오면서 여러차례 방문을 통하여 만났고 우리와 결연(結緣)을 맺어오고 있다.

이곳에 와서 현대한국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역시 말레이시아및 여러국가 미술인들과 교류를 갖는다. 이미 전에도 전시를 통하여 양국의 우의(友誼)와 민간미술외교를 다진 바도 있다 다시 찾아 새해를 마지하는 첫 전시를 가지면서 확고히 뿌리를 내린다는 성췩삼과 의의(意義)가 깔려 있다.

돌이켜보면  1982년12월 5일 협회를 창설하고 83년 1회 전국공모전을 서울 힌국디자인포장센터 공모행사를 나 자신도 갖은데서 부터 2005년 12월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전에 이르기까지 줄곳 관여하면서 특히 해외전시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적 위상제고(位相提高)에 힘을 기울여 왔다. 그간에 겪은 우여곡절과 숱한 해외교류전가운데서도 몽골의 울란바토르, 요르단공화국의 암만. 터어키 이스탄불미술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우즈베키스탄의 타시켄트, 중국 사천성의 성도(成都),길림성 연변의 연길,, 태국의 방콕, 피립핀의 쎈츄리 아트홀, 등지(等地)에서 맺은 추억을 길이 간직한다.

그렇다 인생은 유한(有限)하다 한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한다. 그래서 동서고금(東西古今)을 통해 많은 석학(碩學)들이 말하며 한탄(恨歎)하지 않았던가.

74세라면 그리 짧은 삶은 아니라고 볼수 있으나 백남준씨 같은 역사적 인물에게는 너무나 짧고 아까웁다. 영원히 아로새겨질 이런 훌륭한 화가,미술인들이 우리 협회에서 배출되를 믿고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뇌리에 새겨두고 싶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한국미술창작협회 회장. 성신여대 명예교수)


장윤우 06-02-01 11:38
 
전시를 축하하며~  본문중 <굿모닌>이 굿모닝으로 바로 잡습니다. 회장  장윤우.
무궁화 관장의 성함도 누락됨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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